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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7761 쓴님과 본님들
게시물ID : jisik_7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리볼드도어
추천 : 2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1/11 21:39:43
그중에서 알고있었던 님들도 있을것이오 나도 그중 한사람인데 
내가 하고 싶은말은 
'이제 아셨소?' 

음.. 너무 잘난체 하는것 처럼 보이는군... 하지만 할수없소 
생각나는 말이 저거뿐이오


방법 하지 마시오 ㅠㅠ 당하기 싫소 
애교로 봐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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