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필드 뛰어다니다보면 감탄하는 그래픽
어둠을 뚫고 전진
적 거점을 포위하고 압박하는 중
필드에 스모크를 투척하고 전진!
아름다운 플사의 밤
안티탱크 유도미사일
가끔 감탄하는 멋진 그래픽의 필드
언락하면 사용할수 있는 차량 열상화면
언덕을 장악한 적 전차부대와의 치열한 교전
전진하는 전차부대와 이를 엄호하는 보병부대의 전진, 하늘에서 벌어지는 전투기들의 공중전 그리고 적 수송기에서 떨어지는 공수부대들..배경은 미래지만 진정한 전장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굉장히 밀리터리한 게임입니다. 병과도 다양하고 병과간의 팀플레이가 상당히 중요한 게임으로 람보같은 한사람의 스타플레이어가 있는것이 아니라 강력한 팀웍의 분대가 존재합니다. 전략적인 면에 있어서는 내추럴 셀렉션2와 레드 오케스트라 이후로 이만큼 전략적인 fps도 없는것 같습니다. 할 줄만 알면 정말 재미있는데 많은 분들이 언어의 장벽때문에 금방 포기하시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한번 100 대 100 전투를 겪어보고 나면 6:6이나 16:16 전투는 시시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