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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56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레인★
추천 : 1
조회수 : 85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8 21:46:58
상황 설명을 하자면
대정령이 맨 처음에 머독과 케핀과 상의해서 좋게 말하기로 합의를 봤는데
대정령이 오프닝에서 말하다 말이 꼬이기 시작하고
대정령 실수로 돌아오자 에라, 모르겠다
자.폭. 합니다
근데 중간에 머독이 들어오게 되고
머독은 자신이 뒤집어쓴 줄 오해하게 되며
대정령 대 머독이 시작됩니다.
근데 웃긴 것은
이 일로 대정령 7만 7천 원을 허공에 날려버리게 됩니다.
굿바이. 7만 7천 원.
PS : 참고로 악마의 편집에 낚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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