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는 하나나온게 별로여서 갈아버렸고
빛의구원은 애초에 쓸일없을거같아서 갈았고
찬토는 템이 아니라고 배웠기에 갈아버렸고..
탈라샤 보주만 3개.. 거울공4개...
전 마력원에게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정작 탈라샤말곤 안끼지만...
어제 너무 슬럼프가와서 힐링타임겸 오유세분을 쩔해드렸었습니다
쩔을 마치고 자기전에 최상위 1%업적이나 달성할겸 아귀몇마리를 잡았죠 (살펴보니 한 10만골드밖게 안남았길래..)
넵...
음.....
베풀면 뭔가 남습니다
한부위씩 교체불가능할정도의 졸업급이 모여가고 있어요
좀만 더 노력하면 법사는 엔딩을 볼수 있을지도 모른단 김칫국을 마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