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1~2년전에 나온 게임 대부분 중~중상정도의 케릭 렙이 있고
잼있게 했었는데.
일때문에 바빠서 게임을 안하다보니
막상 겜방인데도 할게없네요..
할게 없다기 보다는 게임에 접속해서 먼가 지루하달까요?
예전같으면 이쪽 저쪽 틈바구니에 껴서 사냥도하고
마을에서 노래도 부르고 했는데
이젠 아는 사람도 없고 흠
결국 게임의 끝은 사람인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더라도
혼자면 외로워서 게임 못할 것 같아요..
게임하나 정해서 묵묵히 참고 렙업하다가
사람냄세나는 길드 들어가는 수 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