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게 여러분! 우선 안생겨요..
네 제가 집사가 되려 했으나.. 정말 주인이 안생겨요 ㅋㅋ
모든 마음의 준비와 주인을 영접하기 위한 집정리와
모든 물품 및 캣타워, 미로화 화장실등.. 이론 및 준비는 마쳤으나..
도저히 주인님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파양 보내시는 집사님들은 혼자 자취하는 남자라며 가족있는 곳으로 파양보내길 원하시고..
업체를 통하면 분양가도 만만찮지만 잔병치레가 너무 많다고 하고.. 집사는 준비가 되었는데
주인님을 못찾고 있네요 ㅎㅎ
좋은 분양 업체나, 개인분양 등 좋은 정보를 찾을수 있는곳 어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