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장ㆍ차관 모두 시민단체 출신 맞은 환경부ㆍ여가부
게시물ID : military_77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겔러거형제
추천 : 1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16 11:32:03

여가부 역시 장관(정현백 후보자)과 차관(이숙진)에 모두 여성 단체 등에 몸 담아온 비관료를 맞아 뒤숭숭하다. 여가부는 통상 장관의 경우 외부에서 수혈되긴 했지만, 차관은 여가부나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등 관료 출신이 맡아왔는데 이번에는 이마저도 시민단체에 내준 것이다. 여가부 한 인사는 “신임 차관이 한국여성재단 등 공공성이 강한 단체에서 일해 왔고 참여정부 청와대 근무 경험도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hankookilbo.com/v/ab74ec15a2654e84965783d8ba8b5c8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