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앱을 작업표시줄에 뜨게 한건 일관성면에서 아주 좋아졌지만.. 여전히 PC유저에 대한 배려는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메트로창에서 앱을 찾는게 아이콘이 큼직큼직하기는 하지만 7에서의 폴더트리식 분류에 비하면 데스크탑에서는 마우스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크고 정보의 밀도가 적어져서 동선이 커지고 쉽게 앱을 찾기 힘들다는 점은 여전하군요..

비 터치스크린 기기에서는 기존식 시작메뉴가 돌아온다더니 결국은.. 7에 비해 많이 편하고 신기술이 많이 들어간 OS임에는 분명하지면 여전한 점유율이나 기존유저들이 기피하는것등을 보면 PC유저에 대한 배려는 좀 아쉽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