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및 보증금문제입니다. 원래5월5일이 계약만기였고 한달전부터 집뺄꺼라그랬어요. 그랬더니 집주인은 당장은 돈이 없다. 다음 세입자들어오기전까지 기다리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구했어요. 그러다 16일날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니 16일날 보증금을주겠답니다.
그래서 그럼 우린 이사를 어떻게하냐. 적어도 하루전엔 줘야하는것아니냐하니 이때부터 굉장히 띠껍더군요. 본인은 이번달말까지도 기다리려했는데 우리생각해서 빨리주는건데 그것도 못참느냐 그래서 어쩌라고요. 하더라구요. 여기서 기분이상했죠. 기다린건우리고 기다려준건데 적어도 이사할시간은 줘야하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