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현실이 안좋은 취급을 받고 있는것 같은데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프로그래머 라고 하면 암울한 말 밖에 나오는게 없어
이게 정말 현실인지 아니면 과장된것인지 헷갈리네요...
야근이야 업무특성상 어쩔수 없다 하지만
보통 근무환경이나 회사에서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좀 알고 싶습니다.
업무에 종사하시면서 좋은일이나 재미있는일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어떠한것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많은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코딩하시느라 이글을 보시는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많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