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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집 냥님은 상남자
게시물ID : animal_77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냥콩냥
추천 : 12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2/05 15:20:11



애가 자다 깼길래 무릎 위에 앉히고 할일 하고 있었는데 자기한테 관심 안 주니
손을 제 얼굴로 뻗어서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더니 뽀뽀를 쪽쪽 해주네요♥
살다살다 고양이한테 설레네요 ㅎㅎㅎ
그밖에 쓰다듬어달라고 톡톡치고 머리 쓰담쓰담해달라고 흉내 내거나...
놀아달라고 공 물고 오는 거 보면... 우리 애 없었으면 내가 어떻게 살았을까 싶어요
흐흐 물론 다른 아이들도 다 귀엽지만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하지요?
팔불출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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