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 놀고 있는 케릭입니다.
포화란 파밍끝이 난지는 오래되었고...
낑금이가 패치전에 정공으로 잡아봐서 좀귀찮긴 해도 간만에 하니 실수 몇번하고 잡았고
1넴은 가볍게 손풀기구 3넴은 걍 머 2인으로도 잡고 퐈란 이년은 얼굴보기도 지겹고
진짜 오베때부터 회사도 간간히(?) 째면서 하루에 잠 2시간씩 자고 달렸는데
막상 다하고 나니까 부케키우긴 싫고 용기둥 앞에 내케릭 보면서 흐뭇이나 하고
일반몹 붕권 한방 날려보고 "와 ~ 뎀지 쩌는데? " 이런거나 감상하고 ㅠㅠ
헤딩팟가서 도와줘도 그것도 한두번이지 ..
머지? 그래서스초하고 쌈질이나 하러갈랫는데
빨간색 치면 왜치냐고 물어보고? 미쳤냐고 물어보고? 음? 머지?
사파가 정파 치는데 이유가 있나? 엔피씨도 그런다 " 이 더러운 무림맹 녀석들 "
아이온을 들어갔는데 적응이 안되...
아이온은 이정도 까지 할게 없어서 멘붕오지는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