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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공주님 찬양 하시는 분
게시물ID : economy_7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아수라I
추천 : 1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6 15:05:30
뉴스 보다가 너무나 답답해서 한자 적어 봅니다.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답답하고 꽉 막힌 기분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담배값,세금, 모조리 오르기 시작함과 동시에 뭐 하나 잘하는거 같지도 않는 정치를보며 

리나라는 곧 제2의 필리핀이 되겠구나, 라고 자주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술자리는  룸 이나 비싼곳 에서 즐기기때문에  정치이야기는 귀넘어 들어본적은없으나.

이곳 경상도에선 공주님 불쌍해 죽겠다는 소리가 지나가다가도 들릴 정돕니다..



그런 이야기 하시는분들 상당수를 뵈었습니다만 좋은직장,여유,차,옷, 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답답합니다만 본인의 생각이고 의견이겠지요..



담배,각종세금, 지금보다 200,300% 어마어마 하게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금숟가락 물고 태어나진 않았지만 32살의 나이로 기분에 따라 사치도 부리며 살고있습니다,,만족합니다


그분들도 똑같이 200,300%의 많은 증세로인해 고통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되면 아이고, 못살겠다 라고 할껀지, 아니면 누구를 탓할것인지...



배운만큼 이리저리 탈세도하고 내지않아도 되는돈이있으면 무슨수를 내서라도 안내도 버텨볼렵니다.












그때가 되어서도 그분들은 하루 일용직 쌈짓돈 구겨들고 포장마차에서 소주에 공주찬양 하도록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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