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재산 몰아서 만든 의장용 원죄를 팔았슴다.
판돈으로 푸개 2뭉을 샀슴다.
그리고 다시 원죄의 스태프에 치덕치덕...
0 → 1 → 2 → 1 → 2 → 3 → 2 → 1 → 0 → 1 → 2 → 1 → 2 ... 무한 반복 → 1 → 2 → 1 → 2 → 3 → 4!!!에서 멈춤.
대충 5강까지 지르면 그 이후부턴 결전의 영역 아니겠슴까?
그리고 난 돈을 더 탈탈탈탈 털어 푸개 7개를 더 삼.
4 → 3 → 2 → 3 → 2 → 1 → 2 → 3 .
... 아 그냥 차라리 5강까지 빨리가고 붙을라면 빨리 붙고 터질라믄 빨리 터졌으면 좋겠다.[...]
특개할때마다 내가 왜 마비를 하고 있는지 자괴감이 듭니다.
여태까지 쓴 푸개 대충 5뭉 되는 듯합니다... 영원히 고통받을 스태프 성애자.
빨리 접어버리든지 해야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