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이없는 정책은 도대체 뭐하는 정책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부만 휴대폰을 싸게 사는게 문제다 그러니 모두 비싸게 사라는게 말이되나요 ㅋ
이건 뭐 지금까지 폰팔이한테 잘못걸린 사람만 호구가 됐는데 전국민 호구되란말 ㅋ
그리고 합법보조금은 또 뭔가요 최대 27만원이 방통위에서 정한 보조금 가이드라인인데
막을려면 다막던지 가이드라인은 뭔가요 그럼 27만원싸게 사는건 괜찮고 50만원 80만원싸게 사는건 않괜찮은가요?
가이드라인 보조금은 합법이라면 누군 가이드만큼 27만원싸게사고 누군 출고가 주고사면 그건 호갱아닌가?
가이드대로 27만원 보조금 받은사람보다 출고가 대로 산 사람이 27만원 비싸게 산 호구인데 그건 왜 냅두는건지
재미난 법입니다 ㅋ
어차피 폰개통회선수가 국민수를 넘어선 지금 신규고객은 거의 없다시피하니
보조금 없어서 출고가 대로 폰사야되면 기존고객들은 어차피 폰값이 부담되서 딴폰으로 넘어가지도 않을거고
이통사도 이탈고객수가 얼마 안될테니 보조금으로 뿌리던걸로 자기배나 채우면서 눈치껏 안걸리게 담합할텐데
보조금을 막을꺼면 기기값도 내리고 통신비도 내리는게 맞는거지 ㅋ
그것도 아니고 폰 비싸게사서 요금제 비싸게 쓰라니 ㅋ
이통사하기 참 좋은나라네요 ㅋ
내가 절대로 쓰던 폰이 고장나서 폰을 바꾸려다가 빡쳐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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