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다.
살기위해 먹었다.
가만히 있는데 이것저것 가르쳐준다.
놀고 싶어졌다. 놀았다. 하염없이.
문득 생각이 들었다. 뭐하는거지? 남들이랑 나랑 많이 다르네?.
공부를 해봤다. 남들이 해서 하는 공부가 아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다시 놀고 싶어지는 생각이 들었다. 놀았다.
계속 놀고 있다.

저 왜이렇게.. 감성적에, 지극히 자기 중심적에, 
앞날 바라볼줄도 모르고,.. 이런걸까요?

대답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