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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의 옆반 학생이 쓴글입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7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110
추천 : 294
조회수 : 14323회
댓글수 : 4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10/10 22:21: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0/10 14:31:26
ㅋㅋ좋단다 우선 저는 최원X 친구라고 밝히고 싶네요. 친구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최원의를 싫어하는 친구입니다. 사실 저도 그자식한테 돈을 빌려줬다가 (약5000원정도) 돌려받지도 못했고 되려 욕듣고 얼굴을 맞아서 시퍼렇게 멍이 든 적이있으니까요 일단은 그자식이 사람죽인거는 예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요? 급식먹고나서 화장실에서 소변누고 손을 씻고 있는데 그자식이 화장실에 와서는 다른놈하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나 요즘 주먹이 불탄다. 어떤놈이든 걸리면 이 손으로 죽이고 싶은 생각도 들고" 라고 하더군요 물론 다른놈들은 미친녀석...장난까냐? 등의 말로 그냥 넘어갔죠(저도 마찬가지지만) 게다가 그놈 부모님은 잘 알고있습니다. 아니, 저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조금 알죠 저번에 조례를 할때 교장 옆에 앉아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돼지 아줌마가 그 부모거든요 돼지년 빽믿고 날뛰니 방자하기 짝이 없죠 특히나 요즘들어서 엄청 건방져 졌더군요 저번에는 도덕선생님 앞에서 껌을 뱉었습니다. 그걸보니 도덕선생님이 한마디 하셨죠 "지금 선생님 보는 앞에서 무슨짓이니?" 라고 하니 갑자기 어떻게 말하고 또 어떻게 행동하는줄 아십니까? "앗 죄송해요 선생님이 보시는데"라고 하면서 그 껌을 손으로 떼더군요 그리고는? 선생님 등 뒤로 가서는 그걸 던져버리고 가래침을 뱉더군요 "선생님 안보이시죠?" 라고 하더군요 선생님은 기가막히시던지 그냥 가시더군요 이렇게 더러운 인간성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한테는 매너가 좀 있죠 돈이 있으니 한번씩 해괴망측한 반지를 사서는 여자애들(5~10명)에게 단체로 뿌리질 않나... 여자애들 앞에서는 왕자처럼 행동하죠 제가 아는것은 이게 답니다. 다른곳에 올렸다간 지워질게 뻔하고 프루나에 만들어서 올립니다. 최원X에 관심이 있다면 분명히 프루나에서 최원의에 대한것을 검색할것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겠지요. 이만 글을 줄입니다. 최원의 개x를 증오하는 옆반의 한 학생이.... ------------------------------------------ 출저는 옆반의학생이랍니다.. 오유에 최원의 기사로만 몰고간다고 머라하지마십쇼 여기 단순이 유머싸이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대 네티즌 싸이트중에 하나로서 이런일들을 여러분들꼐 알리고 같이 하고자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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