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여잔 아무리 돌려도 안나오는구나.
초보때부터 쭈욱 함께였던 내 여자야. 이젠 이별을 해야할 시간인듯하구나.
넌 좋은 먹이였어. 하아 일러는 이쁜데 안나와서 결국 참다 참다 갈아버렸네요.
언제 드랍으로 다시 풀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