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에 대한 경계를 낮췄다. 불찰이다.

> 난 쟤가 저럴 줄 몰랐다.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

최순실의 개인의 일탈이다. 친구 잘못 사귄건 사과할게

데헷★

2. 국가를 위한다고 한 사업이다.

> K스포츠, 미르는 정무적 판단이었다.

이건 처벌 대상이 아니라니까ㅋㅋㅋ

3. 선의로 도와준 기업인들

> 대기업 강제모금? ㄴㄴ 지들이 알아서 낸거야.

강압이 아니라 선의였다고ㅋㅋㅋ

4. 검찰 수사에 협조, 특검도 받겠다

> 어차피 내 똥꼬 빠는 개들인데 뭐..까지꺼 하지 뭐★

5. 국정 운영은 계속되야한다.

> 나 계속 해먹을 거니까 좀들 닥쳐라.

절대 내려올 생각 없다. 이거 울 아빠 자리잖아

6. 경제, 안보 위기 상황이다.

> 계속 나 흔드는 새끼들은 빨갱이들이야

7. 거듭 사과한다.

> 내가 이쯤 고개 숙일 때들 적당히 관둬라. 조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