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잘못 없는 유족들의 피눈물은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면서
본인의 '진짜' 잘못때문에 벌어진일에는 왜이렇게 감성을 팔지...
갑갑하다 진짜
'진짜 미안' 으로 뭐가 달라지지?
병신된 나라 이미지가 괜찬아져
심정지 해버린 나라가 돌아와
병신같이 부패한 시스템이 고쳐져?
결국 달라지는건 없잔아
이사건은 결국 시간지나면 자연스레 무마 될거고
최순시은 항소심까지가서 집행유예로 풀려날거고
정권은 유지되고
진실을 공개한 사람들은 처참하게 보복당할거잔아
앞으로 국가를 어떻게 이끌어가겟다는 비젼 한마디도없이
미안하다 찌질찌질 .......
소수의 노년계층의 마음을 돌릴수는 있겟지만 다수의 이성적인 국민들을 되돌리기는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