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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8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현냐옹
추천 : 3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04 11:35:03
오늘 저녁은 진짜.. 아오...
울먹거리는 연기도 제대로 못하는 년이 나라를 위해 일하겠냐 그래...
내가 우리 아들을 위해서라도 바른 나라를 보여주고싶다.
이제 나도 내가 할수 있는한 최대한 니년이 내려오는걸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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