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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푸딩
추천 : 4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4/10 12:24:13
새벽에 와이프가 갑자기 샤워하길래 물어보니 진통온다고
준비한다네요 둘째라서 조금 여유? 딸래미 7시에 샌드위치
만들어 먹이고 옆집친구집에 유치원 등원 부탁했네요
같은 유치원이라 등원도 쉽고 복도식 아파트인데 이웃사촌들이
너무 좋네요 현재 진행은 70프로 진행이고 무통주사까지
맞았네요 진통을 잘 못느끼니 20분 간격 내진중입니다
둘째라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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