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시를 아는 사람 손!! 번쩍
괜히 공감형성 하려고 노력중..ㅋㅋㅋ
레디시는 좋아하는 몇 안돼는 뮤지션 중에 하나인데..
하악...ㅎㅎㅎ진짜 이언니 너무 좋음..
전작인 Pieces Of Me에서 말 그대로 포텐을 터트리고
아티스틱한 복고감성을 내세우는 대신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솔직담백하게 표현한것이 제일인듯!~!
이번에 발표한 I blame you는 pieces of me 처험 노골적인 팝 차트 지향은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레디시만의 편안하고 섬세한 분위기의 음악은 굿..!!
존레전드랑 친해서 레디시 이번 앨범도 많이 도와줬다고 하는데
정말..내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한번에ㅠㅠ...!!
레디시는 오바마도 인정한 뮤지션인데
영부인이 레디시의 오랜팬이라 팝재즈가수 치고 백악관에서
여섯번이나 공연한 이력이 있음..ㅋㅋ
이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는 아마 레디시 라이브 무대볼때가 아닐까 싶음..
솔직히 빅마마랑 비슷한 성향이 있는데 빅마마도 노래 할때
폭풍 집중력을 발휘하며 집중하게되는 노래임..ㅋㅋ
아마 레디시 노래들으면서 집중은 물론 달팽이관이 즐거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