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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대생 사건' 처음엔 납치가 목적이 아니었다
게시물ID : sisa_497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건추적자
추천 : 0
조회수 : 22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0 17:56:18
지난 3월3일 오후 9시20분쯤 필리핀에서 유학중인 여대생 이 아무개씨(21)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이씨는 마닐라 중심가에서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탄다’고 친구에게 휴대전화 문자도 보냈다.
그 뒤 이씨는 행방불명 됐다. 괴한들에게 납치당한 것이다.
 
납치된 지 36일 만에 이씨는 심하게 부패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http://jeongrakin.tistory.com/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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