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무공천 하자고! 하자고!!!!!!! 외치고 또 외치고 대통령까지 찾아갔는데 어디 숨었는지 코빼기도 안보이고
그 부분에 대해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국회에서 알아서 할일이라고... 이런 니미럴...
그니까 제발 니들은 종나 송구스러워 하면서 입닥치고 있어. 약속도 안지키고 지키라고 같이 지키자고
한사람에게 지켰네 안지켰네 그딴 개소리 따닥 거리지마라.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면쓰나
안철수나 새정치에 나불나불 약속을 안지킨거니 뭐니 하면서 까대는데
니들은 입닥쳐라 니들이 할말은 아니다. 왜냐구? 니들이 먼저 내건 공약 지켰으면 안철수도 지켰고 새정치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