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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7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란한오징어
추천 : 2
조회수 : 9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5/08 17:55:28
이 좋은 배우들로 이런 쓰레기를 만들 수 있는 감독의 배짱이 부럽기까지 하다.
'엄복동'만 욕 먹는게 부당하다 느껴진다.
기생충 덕분에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 시점에 넷플릭스 최초 상영하는 한국영화가 이런 망작이라니...안타깝다.
마지막으로 내 '관람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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