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성격상 용서를 못하는 성격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눈물은 지금은 울지만 복수하고 말겠다는 의미가 있어보였어요.
이 사태를 만든 TV조선과 JTBC 등과 야당, 그리고 국민에 대한 분노도 보였죠.
반성의 눈물이 아닙니다.
나같은 공주 혹은 여왕이 왜 이런 수치를 겪어야 하는가에 대한 분통이 느껴졌죠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