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유가 뭐냐건 웃지요.
그저 나는 샛길 나는 대로 걸인마냥 뛰놀며 히죽히죽
봄날의 민들레 씨앗처럼 금방 보고 갈 세상
재미지게 살다 가렵니다.
제가 썼는 지는 모르겠는데 느낌이 괜찮아서 올려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