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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썼던 시...
게시물ID : art_7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달
추천 : 4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7 13:48:10

사는 이유가 뭐냐건 웃지요.

그저 나는 샛길 나는 대로 걸인마냥 뛰놀며 히죽히죽

봄날의 민들레 씨앗처럼 금방 보고 갈 세상

재미지게 살다 가렵니다.

 

제가 썼는 지는 모르겠는데 느낌이 괜찮아서 올려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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