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1월 수능이 끝나고.
12월..예산정국이 있고
이걸 야당이 안도와준다..라고 땡깡부리며 1월로 넘어가는게..
새누리당으로는 최선이겟죠..
예산정국.. 참 무서운데 말이죠..
그동안도 티나지않지만 대놓고 해먹었는데..
나 열받았으니 대놓고 해먹겠다 모드로 나갈까봐 참 걱정이고.
여기에 또 취업이나 민생같은게 또 얼마나 갈려 나갈까 걱정이고
봄이 가까워지면 또 취업모드가 발동되면서
또 대기업과 공무원이 연관된 이야기가 빠질수도 없을텐데..
이거마저도 네까짓것들이 감히 모드가 될까 두렵습니다..
...그러면 또다시 ...암울한 청춘들은 봄바람속에 져들어 가겟죠...
새누리당입장에선 계속 혼란만 가중시키며 권력만 유지시키면 된다는거겟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