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캥거루국 음식사진들을 계쏙 올려봅니다.
길거리에서 사먹은 기름만점 햄버거
양키취향의 진하고 기름지고 치즈맛 가득한 버거였어요.
싣니땐데, 거의 짜장국 음식사진만 있는듯합니다.
남아있는 음식사진이 몇개 없네요 싣니는..
오뎅국수입니다
후라이드 꼬께
짭짤한 맛이었고, 코큰이들이 주 고객이라서인지,
본토에서처럼 강한 향이나 매운 맛을 내지않아 좀 느끼했던 기억이 납니다.
블루마운틴 일일투어때 제공한 점심식사.
상태가 메롱인건 딱 봐도 알수있군요 ㅋㅋ
하지만 투어비가 굉장히 저렴했기때문에, 참고 먹을만 했습니다.
코큰이들을 포함해서 싣니에서 꽤나 명성있는 쓰촨요리 전문점의 내부 모습입니다.
땀을 뻘뻘흘리며 데쓰베리핫을 외치는 코큰이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탄탄멘이라고 부르는, 면요리네요.
쭝꿔에선 뭐라고하는지 잘모릅니다.
유명하고,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맛이었죠.
맛있었습니다.
이요리 뭐라고 부르는지 까먹었네요.
사천식 요리답게 마른 고추가 엄청나게 들어가서 고추향이 강렬하게 났던 음식입니다.
고추향은 강한데 매운맛은 생각외로 적었죠.
그리고 물만두는 사랑입니다.
뀨..?
에..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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