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괜찮은 통계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대충이지만 올려 봅니다.
세라샵에서 팔고 있는 계약 가격을 보면 분명 손해 보는 일은 아닌데, 시간 날리는 느낌에 그냥 재미가 없네요..
레미의 손길 - 약 25 %
PC방 지옥구슬, 성장의 계약, 큐브의 계약, 패왕의 계약, 달인의 계약(각 1일), 해방의 열쇠 - 각각 약 4~5 %
초월의 돌, 코인 - 각각 약 3~4 %
크리 쳐먹이, PC방 토큰 교환권, 흰템이나 파란템 - 나머지 (한 30~40 %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PC방 지옥구슬 28 개를 먹을 동안 나온 계약들을 보니까 갯수가 비슷비슷했고 (한 30 개 근처)
레미는 그것의 약 5 배인 150 개 정도를 먹었습니다.
초월의 돌은 19 개 (이 캐릭으로는 거북이는 애초에 한 마리도 잡았습니다) 먹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