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추워ㅜ 집에서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여징어입니다...(...)...
얼마전에
실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에 도전한뒤에
다시 심심해져서, 파라코드 팔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파라코드 팔찌란
단순한 악세사리, 팔찌가 아닌 등산 등 야외활동 시에 팔찌를 풀러 생존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팔찌로... 자세한 것은 네이년에 검색을...(..)...
여튼,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저는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일부러 제일 기본에 단색으로 만들었지만
여러 색을 섞어서 만들기도 하고
기본 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동대문종합상가에 가서 실과 버클을 구매하였습니다.
한 두개 정도 만드실 것이라면 동대문종합상가에 가셔서 직접 파라코드를 보시고
고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