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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의 태도 ?
게시물ID : gomin_77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혀Ω
추천 : 3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0/08/06 12:33:04
저는 전남자친구를 차고 현재 다른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전남친은 극구 말렸죠.. 그놈한텐 가지마라.. 나 아니라도 괜찮다 근데 그놈은 아니다..
근데 저는 그남자에게 미련있는 상태에서 전남친을 사겼던거라...
미련이 뭔지.... 그냥 그남자에게로 갔습니다..
사귀고 있으면서도... 전남친을 몇번만났고 계속 절 붙잡더군요
사람마음이 참 이상하게도 이기적인게... 계속 잡으니깐 쉽게보고...
그래서 아예 인연을 끊기로 했습니다.. 현남친에게도 못할짓이고. 전남친에게도 못할짓이고..

그런데 아예 인연끊기로 한날로 부터 2주뒤 전남친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
그래서 혼동을 겪다가.. 그래도 내가 한일에 책임져야지 하고 현남친에게 집중했습니다.
근데 .. 너무 못해줄때마다 전남친이 생각났습니다..

인연 끊고 3달째 되던때에 제가 문자했습니다.. 안부..
몇번 문자주고 받다가.. 한번보자고 보고싶네? 하면서 전남친이 그래서 .
새탈해서 -_- 만났습니다..(욕먹을거 아는내용이라 ㅠㅠ ) 그런데 지금 여친에게
만족하고 있고.. 저랑 비슷한게 되게 많다며 신기했다고 하더군요..
이쁘냐고 하니깐 귀염상이라고 ...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 .. 이거밖에 없다며 보여준게
안고 찍은 스티커사진들.. ㅜ

그냥 평생 날 좋아할건 아니지만!!!!! 

아직 100일도 안된 애들에다가;; 벌써 자고.. ;;;;;;(추측이지만 확실!)
사랑해사랑해..거리는게 
이처럼 잘 변할수도 있는건가 싶기도 했고.
그렇게 날 붙잡던 사람이 2주만에 만난 여친과 바로 사랑해라는 말을 주고 받는다는게..
전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그러고 담날부터 연락은 .. 그냥 용건밖에... 전남친은 저에게 흔들리는게 싫어서 그런건지.
퉁명스럽게 느껴지는군요.. 뭘까요..하하하
그러고 나서 현남친을 보니... 난 또 왜이러나 싶고...

결국 둘다 아닌겁니다.ㅋㅋㅋㅋㅋㅋ
너무 간격없이 만난거 같습니다.
솔로로 지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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