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를 모아서 아이템을 사야하므로 선수들이 많이 이적시장에 올라와 가격이 하락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에 진행했던 이벤트에는 그랬는데 이번엔 그때보다 EP가 많다는게 변수이긴 하지만...
주말에 선수 구매하는게 낫겠져?
뭐 대장급들 시세 유지하는거 말고는 대체적으로 내려갈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K.보아텡이 하락하락을 처묵처묵한 것 같네여.
가격도 많이 싸지고 해서 떠나보낼까 싶은데여.
보아텡이나 에시앙처럼 중원 휘젓고 활동량 쩌는애들 누가 있을까요?!
제라드처럼 넘 비싼애는 못사요 ㅠㅠ
한 300 선에서...은카면 꿀이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