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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선생님]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인터뷰:학생]
"부패관리요, 뭐든지 가질 수 있잖아요."
일부이긴 하지만 이 같은 현상은 하루가 멀다하고 부패관리들이 나오는 사회 현실 탓이라는 지적입니다.
실제로 부하들을 장군으로 진급시키며 우리 돈 50억 원씩을 받은 중국군 중장은 3조 원이라는 거액을 부정축재한 것이 발각됐고, 뇌물로 받은 명품 시계를 재난 현장에서 자랑하다 철창 신세가 된 지방 관리도 있었습니다.
베이징 초등학생들의 설날 세뱃돈 평균이 웬만한 노동자의 월급에 해당하는 85만 원에 달한다는 점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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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http://www.ytn.co.kr/_ln/0104_201404092244121803 현실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이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