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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7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biza★
추천 : 103
조회수 : 2821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1/07 12:26:03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1/06 18:05:04
부산 출장 가기 위해 설역에서 잠시 대기중...
버거킹 간판을 보고 갑자기 햄버거를 먹고 싶다는 생각에
버거킹으로 들어가니 어여쁜 아가씨가
"주문하시겠어요...? 라는 말에..
"빅맥 세트주세요"라고 말하니..
어여쁜 아가씨는 마이크에 대고
"여기 빅맥 세트 하나 있습니다"
.
.
.
.
그리고 잠시동안의 적막이 흐르면서 서로 바라만 보고
전 멀뚱멀뚱...어여쁜 아가씨는 땀 삐질...
먼가가 잘못 된 듯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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