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에 신한·국민·농협카드 10여만명 정보유출(종합2보)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경찰이 포스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지난해 12월 해킹해 320만건의 카드 거래 정보를 빼낸 일당을 최근 적발한 것과
관련해 경찰에서 20만5천명의 정보를 넘겨받아서 분류해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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