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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7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구★
추천 : 0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1/25 18:19:19
영구 라는 아이가 있었따. 그애가 길을 겉다 깡패를 만낫다 깡패: [어떤종이를 들면서]너 이거 다해와~! 영구:-0-;; 몬돼요, 저아이큐 1자리에요! 깡패:- -;;;;;;;저쨋든 해와! 영구:넵.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영구:아저씨 이계 뭔줄 아세요? 아저씨:까쓰렌쥐~전자렌쥐~ 영구": ㅡㅡ? 뭔말이지 걍 적자[무조건 적었다] 길거리를 또것고 있었다. 영구:TV야 이게 뭔줄아니 TV:[개콘방영중] 몰라~몰라~몰라몰라~[ 무림남년가?제목은 까먹음] 영구:[적는중] 또길을 가다 동생을 만낫다 영구: 영심아~ 이게 뭔줄 알아~? 영심:싸봐~!쏴봐~!~!~! 또 길을 겉다 아까 와 다른깡패를 만낫다. 딴깡패:너 가진거 있으면 다내놔! 영구:까쓰렌쥐~전자렌쥐~ 깡패:-0- 이러 병X를 봣나 너모모 갓고 있어? 영구:몰라~몰라~몰라~몰라~ 깡패: 너 총같나 맞구 십어? 영구:싸봐!싸봐~!~! 깡패:탕!탕!탕! 엠뷸란스:삐용~삐용~... 엄마:영구야 괜찬니? 영구:엉엉엉 엄마: 엄마가 재밌는 예기 해줄꼐. 엄마:옛날에 어떤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았어. 그런데 그할아버지가 나무를 하러 갔단다. 너부 배가고픈 할아버지는 너무 배가고파 밥을 먹었지 또 열심히 나무를 하고 있었는대 똥이 마려 운거야, 너무 급헤서 계울에 쌋지. 그떄 할머니가 빨래를 하러 나왔어, 근데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싼똥이 된장인줄 알았던 거야 그똥을 줍고 집에서서 된장찌계를.. 할머니:오늘 계울에서 된장을 줏었는데 먹어봐요, 할머니가 먹었단다 할아버지:내 똥인데~내똥인데~ 할머니:웁쓰! 영구:푸히히히히히히! 이제 영구는 병이 나아 학교애 입학햇다 선생님:영구야. 이숙제 해오너라~ 집으로 가서 엄마 한태 물어 봣다 영구: 엄마엄마 이계 뭐야~? 엄마:[부엌에서 생선요리중] 어쭈~! 동태눈이 쨰려봐? 니가 보면 어쩔껀대! 영구:아아, 이런뜻이군. 이제 할아버지 한태 같다 영구:할아 버지~ 이계뭐애요~? 할아버지:[지금 CF연습중] 오호~ 대머리~반짝반짝~[뭔 CF지 모름] 이제 형한태 같다 영구:형이게 뭐야? 형:오우~! 내전화번호! 007을 눌러봐~!~! 영구:일단 적자! 이제 누나 한태로 같다 누나는 지금 연예중! 영구: 이게 뭐야? 전화중 남친이랑 전화중 누나:너먼저가~뒤따라 갈꼐~~ 영구:적엇다! 또 친척 형한태 같다 친척형:내다리는 무슨다리~? 무쇠다리~~ 영구:-0-;; 마지막으로 동생한태/ 동생아 이계뭐니? 동생 노래 연습중 동생:난다시 돌아 올꺼야!! 다음날 학교 선생님이 아파서 교장선생님이 교장선생님:영구야 숙제 발표 해봐라~[대머리임] 영구:대머리 반짝반짝! 교장샘:[길어서 줄였음] [딱영구를 쨰려봄] 영구: 어쭈~ 동태눈이 쪠려봐? 교장샘: - - 너 간떙이 부었어? 교장실로와! 영구:너먼저가~그다음 갈꼐~ 교장샘:[어쩔수 없이 끌고감] 교장샘:너 다리돼 영구:내다 리는 무슨다리~? 무쇠다리! 교장샘:으히구! 속터져! 너전화번호 뭐야? 영구:007을 눌러봐~! 교장샘:넌 퇴학이야! 영구:[나가면서] 난다시 돌아 올꺼야~!~! 교장샘: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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