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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도 예쁜집 만들거야!
게시물ID : humorbest_779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볏짚
추천 : 32
조회수 : 327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1/09 16:21: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1/08 2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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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저런 심심한 모양의 대충 만든 집을 짓고 살다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집을 예쁘게 지어주고 싶더라고요 ㅠㅠ
이게 원래 쓰던 집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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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캐와서 열심히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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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열심히 구운 벽돌로 지붕도 척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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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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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지어 따뜻해 보이는 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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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끝내기 심심하니 같은 서버 친구가 닭 끌고가는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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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057625954.jpg....




2013-11-06_12.40.33.pn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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