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다 하는 자들...
주변에 ㄹ혜한테 표를 준 사람들 한테 물어보면 찍은걸 후회해서 그런지 몰라도 불쌍하답니다.
내가 여자라서 불쌍해서 표를 줬고
어머니 아버지를 불의로 잃어서 불쌍하다며 표를 주었다 합니다.
또한 박정희딸이라서 잘할거라고 찍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들은 또 불쌍 하다고 100% 새누리 ver3, ㄹ혜 ver4가 나와도 또 찍어줍니다.
불쌍하다며 그리고 먹고 살게 만들었따는 박정희에 대한 페러다임에 씌워져 있거든요.
오히려 이렇게 까발려져서 잘된걸 수도 있겠죠.
박정희에게 기대고, 감성에 투표하는 생각을 뒤집을 수 있는 마지막 절호의 기회.
이따 서울에서 맘껏 외쳐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