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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내심을 시험 해보고 싶다면 "네가 있는 마을" 추천
게시물ID : animation_218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총구에꽃을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11 19:50:27
아주 시발 작가가 독자들 열받게 하는 방법을 101가지 이상 아는 것 같아요.

하루토 이 시벌 새끼가 진짜 아 욕나와.

내가 아주 시발 히로인 몸매 보면서 히히덕 거리고 그냥 시간 때울려고 보고 있었는데 

아주 아주 아주 지금 137화 보고 개 꼭지 빡 돌았습니다.

후...........,,,,,,,,,,,,,,,,,,,,,,,,,,,,,,,,,,,,,,,,, 아 빡쳐

진짜 하루토 같은 새끼가 내 주위에 아는 사람이었으면 

제가 비록 쌈박질 같은거 못하지만 저가 뒤지는 수가 있어도 진짜 선빵 날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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