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는 극장만 골라 다닙니다.
오늘 본 첫번째 영화는 저 포함 7~8명?
두번째 영화는 5명이었습니다.
첫번째 영화 살아있다.
ㄱㅆㄹㄱ(개인적인 평입니다.)
초반 남주의 행동도 이해 안되고,
여주 전투력도 이해 안되고,
좀비들도 이해 안되고,
후반 엔딩씬도 이해안되고.
보는 내내 한숨만 나옵디다.
두번째 영화 결백
몰입도 쩖. 계속 집중하게 됨.(개인적인 평입니다.)
여주와 여주 동생 연기도 좋고,
내용 자체도 뻔한 것 같으면서도 흥미진진하고,
마지막 반전도 좋고,
마지막에 나온 글자도 의미있었고.
두편 다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순서는 살아있다 -> 결백 순으로.
하나만 보실거면 결백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