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스물넷 유부녀 입니당..결혼 후에 전업주부 하려니까 자꾸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리네요 ㅋㅋㅋㅋㅋ
친정도 같은 서울이긴 한데 제가 지금 사는 곳과는 거리가 있어서
주변에 지인도 없고 심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ㅠㅜ
심심해서 자꾸 이런거 저런거 만들어보고 저도 나눔할꺼 없나 생각하다보니까
자몽청이 좀 많더라구요 !
위 사진에서 보이는 작은사이즈 통에 담은 자몽청 한통을 나눔할까해요~
위에 사진은 저번에 레몬청 담은거구요~ 남편님께서 매우 좋아하시길래 레몬청은 다먹고 자몽청 새로만들었어요!
자몽을 좀 많이 사서 담궜더니 큰통 작은통이 다차네요
오셔서 가져가실 수 있는분.. 택배는 자몽청 담은 통이 유리이고 , 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치는 강서구 방화 1동 이구요 ~
가져가실 수 있는 시간 적어주세요 ! 제일 빠르게 가져가실 수 있는 분께 드리겠습니다.
메일이나 카톡아이디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