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니티에 7~8년전에 올렸던 사진들 긁어모아 봤는데 그동안의 누락분입니다.
랍스터님들. 1.3킬로, 1.7킬로, 2.3킬로...로 기억해요.
유고잉투다이
ㅋ
아름답군요.
가장 거대한 아이의 집게발을 제외한 몸통 및 대갈을 따갠후 버터녹인거 좀 바르고 치즈 뿌려줘요.
굽굽~
스위트칠리에 바베큐소스 좀 섞고 바질 파슬리 막 넣은 수상한 소스.
살이 꽉찬 랍스타는 집게발에 먹을게 매우 많습니다.
작은놈+큰놈 집게발 살 발라서 버무린 랍스타 무침
스..스고이
퓨전이 대세에요.
아마 미트소스스파게티를 만드는 과정의 초입같사옵니다..
많은 스킵.
(참 쉽죠?)
면
보글보글
굉장한 비쥬얼이군요..
맛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08년작)
생크림을 쓰지 않아도 크림소스파스타는 만들 수 있긔
이걸로 네이버 키친 일간 베스트 갔던걸로 기억하긔
루를 쥰네 볶음
우유 투입(저지방 nono)
부글부글+소금후추 기본간
한번에 다 때려넣어도 무방.
보글보글
맛의 깊이를 더해주기 위해 치즈 투입(체다 권장)
보글보글
삶삶삶
쉐킷쉐킷
하..하앍
저때는 거의 가루로 된 파슬리를 썼었군요..
중간과정이랄거 딱히 없는 치즈 그라탕 스파게티?
데코할게 없어서 씨리얼로 발라버린 생크림케이크
후라이팬으로 굽는 빵이래서..심심해서 한번 만들어본 아이.
홈메이드 쿠엔크 아이스크림.
훌륭한 퀄리티입니다.
립파이?
저런 류의 파이생지는 만들기가 빡칩니다.
이거슨..통밀베이글로 추정됩니다.
제목 : 무제
커피번은 제법이 재밌기도 하고 빵 자체도 맛있어서 09년 전후로 굉장히 자주 만들었었지요.
어머니 해드린(망한) 치즈케잌.
ㅜㅜ죄송해요..
메론빵.
코코넛 로쉐
(맛없음)
부전공 버터링
요즘 유행세 타는 머랭쿠키(09년작)
다이제
(소금 쏟아서 망함)
피넛버터크랙쿠키
생크림이 모자라 측면은 데코하지 못하였소..
단호박앙금빵 mk.1
단호박앙금빵 mk.2
커팅할때 반죽이 밀려서 망한 바게트
이 양갱이
무슨 맛들 일까요?
이거..아마 포도젤리..였을거에요.
이 생지는
홈런볼 생지임
(?)
사실 슈 생지임..
커스터드 크림 주입..
(크리미비트를 쓰면 간편합니다 >_<)
시럽으로 마블링 넣은 치즈케이크인데 마블링도 약했고 상부 탄거땜에 티가 안남.
김치전은 사랑입니다.
하..외장하드 날아가서 사진 없어진게 너무 많아요.. 슬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