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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게시물ID : humorstory_415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춘천_^
추천 : 0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2 01:07:30
몇일전에 이별한 내 여자친구는
내가 갑작스럽게 왼다리를 저는지 모릅니다

눈치를 챘는지 모지만 전 힘든 여자친구사정을 위해
거짓으로 말했지요

수술을해도 평생 다리를 절으며 살아갈꺼라는말을
생략한채로요

저 술한잔하고 잘렵니다
낼 퇴사인데 인사는 잘해야죠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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