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정치인들 이야기 아니고요
페미들의 표를 이야기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군 보상은 여성에게 차별이니 안 된다"
이 논리로 군가산점, 학점인정제도 둘다 없애버렸고
군대 보상의 "군"자만 나와도 페미들은 발악을 했지요.
그리고 마지막 군보상이 사라진지 어언 20년,
나라와 몇몇 회사에서 인정해주는 2호봉이 차별이라는 별 말도 안 되는 것들도 생겼습니다.
이쯤이면 정치권에서 나라에서 하는 보상 자체에 대한 부담을 지우기 위해
정치권이 이를 이용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행정부와 회사들 입장에서는 좋은 인력 싸게 부려먹을 수 있는 기회이고,
굳이 보상책을 나라에서 행하지 않아도 알아서 페미들이 안 해도 된다고 해주니 너무나도 좋겠지요.
이번 5년의 임기는 그래도 다를 듯하니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