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가 아닌데도 새끼때 리트리버랑 똑같이 생겼다고 글썼었는데요ㅎㅎ!
첫글인데도 고마운댓글도 달아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베스트도 갔어요ㅠㅠ
보답으로 애기의 조금더 큰사진 더더 성장한사진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조금 코믹한 사진들도..
귀여운 발바닥과 거대한 꼬리의 M자 다리한 애기
이젠 성장해버려서 커다란 동그랑땡이된 애기
+길어진 콧대!!
(+붓같은 꼬리..
이불에 오줌싸서 벌서는 애기
+병아리 같은 뒷태
(여름에 배낭매고 땀나서 땀자국난거같은 등무늬..
혼나서 기분상한애기 앙다문 입술..
아빠한테 혼나면서 안도와주는 엄마 원망스런 눈빛으로 보는애기..
혼나서 못생겨진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가 얼굴이 길고나서 참이쁜데 가끔 사진빨이 안받을때가
있네요 가끔 애기랑 정말 안닮게 웃기게 나온 사진들도 꾀있어요ㅋㅋㅋ
턱살이 접히거나..눈이..막 희번뜩!!!
앞으로도 애기 사진이랑 다른아이들 사진두 많이 가져올게요!!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