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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148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rene★
추천 : 0
조회수 : 8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12 10:25:00
디아3 처음 나왔을 때 첫째가 돌도 안됐고..
에러37? 을 뚫어가며 하다가 금세 질려서 손도 안댔었는데..
확팩소식에 과장님 두분과 같이 잠깐만 하려고 질렀으나..
너무 많이 바뀌었네요 ㅋㅋ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아직은 플탐이 얼마안되어 많이 초보이지만..
천천히 갈랍니다 ㅋㅋㅋ
같이 일하는 친한형도 꼬셔서 어제 잠깐 키워주었음ㅋㅋㅋ
지금은 둘째까지 있고 직장다녀서 많이 못하지만..
꿈에서 전설떨어지는 꿈을 꿉니다..ㅠㅠ
이거 중독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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