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찍어두고, 이제야 올리네요- 일 때문에 나왔다가 아직 못돌아가고 있습니다. 어제 문화예술인 시국선언문 발표 후 텐트를 치려다 빼앗겼으나 오늘 다행히 무사히 설치하고 퇴진 캠프장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고 밤새 운영됩니다. 문화예술인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분들이 입주해 있으세요-
집회가 끝나고(끝날 것 같지 않지만;;) 새벽녘이 되어도 아직 집에 갈 수 없다!! 하시는 분들- 언제든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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