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두근 두근 하면서
엑박 컨트롤러로 손맛 느껴가면서
길도 찾고 퍼즐 비스무리하게 풀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이제 뭔가 순간이동기 쓰면서 공격도 하면서
손에 컨트롤러가 착 감기면서 내가 왠지 엘리스마냥
한손에는 부엌때기 칼과 후추따발총을 들었다는 느낌이 들정도에
챕터 1 보스 나오더군요
왜 그 쥐랑 토끼랑 서로 양쪽 어꺠에 탑승해서 나온 거대 로봇
그래서 오호라 이제야 뭔가 보스가 나왔군
좋았어 컨트롤 보여주겠어...
하는 마음이었는데....
모자 장수 ㅅㅂㄻ
무슨 말인지 아시죠???
챕터 2 하러 가용....